노트북살때 흔히들 하는 실수가 뭘까요 바로 CPU와 RAM에 맞춘 가격만을 본다는 겁니다.
아니 cpu랑 램을 보는게 기본인데 무슨 소리! 하실 수 있습니다. 그런데 노트북을 처음 사려고 하는분들은 이것말고는 많아봐야 ssd용량, 무게, pd충전 까지밖에 안보고 산다는것입니다.
예를들어 14세대 i7모델에 16기가램, 512기가바이트의 ssd를 싼가격에 나왔다고 덮석 구매해서 룰루랄라 카페에서 켜보니 너무 어두워서 글자가 잘 안보인다는 것입니다. 거기다 코드없는 자리에서 쓰는데 한두시간밖에 못쓸정도로 베터리용량이 작다는 것이에요.
맞습니다. 저가형, 가성비라 불리는 제품은 거의 대부분 베터리 용량과 화면밝기가 떨어집니다.
성능 좋고 램 용량 넉넉하고 PD 충전까지 되는데 가격이 정말 싸다? 90퍼센트 이상의 확률로 밝기가 250nit입니다. 250니트가 감이 안 오는,오지 않는 분들이 있을 거 같은데 정말 어두워서 집중조차 되지 않는 밝기입니다.
노트북을 처음사는 사람들이 대부분 하는 실수
CPU와 램을 만족하는 제품중 가장 싼 제품을 산다.
막상 사서 써보면->
1. 99퍼센트의 확률로 노트북 화면 어두워서 집중이 안 된다.
2. usb 포트 개수가 적어서 불편을 겪는다.
3. pd 충전도 안 되고 베터리 용량이 적어서 무거운 어댑터를 항상 가지고 다녀야 한다.
이런 실수를 하지 않는 노트북 검색방법
- 다나와 사이트 (danawa.co.kr) 를 접속한다.
- 옵션전체보기 클릭수 400nit 혹은 350nit 박스에 체크후 낮은가격순으로 검색하여 조건에 맞는 제품을 고른다
방법 예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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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주인장이 추천하는 노트북
추천이유 : 쿠팡와우 가입자는 약 20만원 저렴하게 구매가능 1,529,000원 -> 1,354,000원 빠릿한 화면 주사율 165hz – 이거쓰다 60hz 노트북 절대 못씁니다. 쨍하게 밝은 화면밝기 400nit – 실내, 실외 막론하고 최고의 시인성. 큰 베터리 용량 : 73wh – 스벅갔는데 코드 없는자리에서 써야할 경우가 생각보다 자주일어남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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